인천대공원 근처 카페 만의골 노란우체통 아늑한 분위기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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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
노란우체통네.. 그렇습니다. 장수동의 명소 만의골 은행나무를 또 다녀왔어요. 예전에는 1년에 한 번 볼까말까였는데, 나이를 먹으니 심심하면 차를 끌고 오거나 거마산을 넘어서 은행나무를 감상하는게 이제는 하나의 일상이 되었네요.이번에 다녀온 카페는 만의골 노란우체통이라는 카페입니다. 이 주변을 구석구석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메인 도로만 다녔었나봐요. 구석구석 처음 보는 카페라던지 식당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네요. 인천대공원 주변 대형 베이커리 정원 카페 앨리스가든앨리스가든 인천 남동구 장수동 59-12 여기 보려고 먼곳에서 찾아오는건 매우 비추 오늘 다녀온 카페. 인천대공원 근처, 나이 잔뜩 먹은 은행나무가 자리 잡은 장수동 만의골에 위치한 신상 베이mar..